배울학을 통해 전기기사를 취득하고 관련 분야에서 근무한지 벌써 5년차가 되어 가네요.
하지만 업무에 있어 매번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고 그 부족함을 채우는 여러 방법을 고민한 끝에 전기기술사 시험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전기기사 공부할 때에도 윤석만 교수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이번 발송배전기술사 도전에도 교수님의 도움을 기대해 봅니다.
몇년이 될지 모르는 여정의 시작 즈음에
전기기사 도전할 때 당시의 마음을 한번 더 상기해 보면서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